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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및 초기증상 점검심심한 끼룩씨 2023. 6. 27. 05:07
우울증 테스트 요즘 사회적으로도 많이 대두되고 있는 '우울증'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울 만큼 흔하지만, 감기처럼 절대 가볍게만 볼 수 없는 문제인데요
출처: IHME, Global Burden of Disease 1990년 부터 2017년까지 우울증 환자의 비중을 조사한 결과인데
점차 우울증 환자의 비율이 늘고 있고 현재는 더 많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OECD 국가 우울증 추정치 및 사망 특히 이중에서도 한국은 우울증 발생률이 OECD 국가중 1위라고 하며, 10명 중 4명이 '우울감'을 느낀다고 하니 꽤 심각한 수준인데요,
스웨덴, 노르웨이, 호주 등의 국가에서는 1990년 이후에 항우울제 사용을 증가시키며, 극단적 선택 확률을 50%이상이나 감소시켰으나
우리나라는 우울증 유병률이 가장 높은 반면 정신과 진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타 국가에 비해 부정적이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는 등의 문제로 사망하게 되는 비율 역시 가장 높다고 합니다.
우울감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병원에 가서 진단 받으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리지만,
정신과에 가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혹은 본인의 우울감의 정도를 체크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공식 우울증 테스트로 자가진단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출처: Spitzer RL., Kroenke K., Williams JBW. Validation and utility of a self-report version of PRIME-MD: the PHQ primary care study.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1999:282(18);1737-1744. 국가정신건강센터인 국가트라우마센터(https://www.nct.go.kr)에서 진행하는 우울감과 관련한 인지적, 정서적, 신체적 증상에 대한 검사방법 입니다.
위 질문지에서 답변한 점수를 다 더하시면 되며, 우울증의 정도는 0~27점까지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 검사 결과
정상 (총점 0~4점)
: 적응상의 지장을 초래할만한 우울 관련 증상을 거의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경미한 수준 (총점 5~9점)
: 경미한 수준의 우울감이 있으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중간 수준 (총점 10~14점)
: 중간수준의 우울감을 비교적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 하였습니다. 직업적, 사회적 적응에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 깊은 관찰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약간 심한 수준 (총점 15~19점)
: 약간 심한 수준의 우울감을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직업적, 사회적 적응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경우.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심한 수준 (총점 20~27점)
: 광범위한 우울 증상을 매우 자주, 심한 수준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일상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이 초래될 경우. 추가적인 평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15점~27점 사이가 나왔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울증 초기증상
테스트에서 언급한 내용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다양한 우울증 증상 및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슬픔, 공허함, 무력감, 절망감, 좌절, 죄책감과 같은 기분장애
2. 활동에 대한 흥미와 욕구 상실
3. 알콜이나 약물 의존성 증가
4. 포기나 충동, 위험한 행동 증가
5. 대인기피
6. 압박감, 대화의 자신감 상실
7. 과민성, 분노 조절 장애
8. 가족 및 주변 지인 사회로부터의 자체적인 분리 및 격리
9. 가정, 직장 등에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
10. 성적 기능과 관련된 의욕 및 기능적 문제
우울증 치료방법
우울증의 치료전략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가 주로 사용되는데 약물치료의 경우 기분을 조절하고 신체적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가지 약물이 사용되며, 경과에 따라 종류와 양이 조절되기도 합니다.
심리치료는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자발적인 활동을 권장하며, 우울증으로 인해 틀어진 여러 생활습관들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울증은 현재 효과적인 치료법이 많이 개발 돼 있어 조기에 발견해 전문가의 치료를 받으면 호전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 정신의학과 하규섭 교수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터놓고 이야기하거나, 전문가와 상담'이 중요하다며 일상에서 무엇보다 대화하기를 권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 혼자만 아파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에게 나의 상태를 알리고 전문가와 대화를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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