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짧은 명언 글귀 모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할 때 위로가 되는 글

 

삶에 지쳐서 힘든 순간에 어떠한 마인드로 상황을 대처하느냐에 따라

많은 위안이 되기도 하고 인생의 방향성이 갈리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위기의 순간에서 우리가 옳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고 위로해줄 인간관계에 대한 짧은 명언 글귀 모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대변할 것이다

- 존 플레쳐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된다 

- 세종대왕

 

◾️분노는 당신을 더 하찮게 만드는 반면, 용서는 당신을 예전보다 더 뛰어난사람으로 성장하게 한다

-세리 카터 스콧

 

◾️너의 길을 가라. 남들이 뭐라고 하든지 내버려 두라

- A.단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다

-리즈 카펜터

 

◾️가는 자는 쫓지말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맹자

 

◾️남과 교제할 때, 먼저 잊어서는 안 될 일은 상대방에게는 상대방 나름대로의 생활방식이 있으므로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남의 인생에 함부로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헨리 제임스

 

◾️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 번쯤 너에 대한 보답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모건 프리먼

 

◾️남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싶거든, 당신 자신이 귀와 눈을 닫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시하라.

이 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아무리 재간이 있고 능력이 있더라도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불가능하다

-로랜스 굴드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리어왕'셰익스피어

 

◾️성실함의 잣대로 스스로를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

- 존 미첼 메이슨

 

◾️두려움은 네거티브 필름이 현상되는 작은 암실이다

-마이클 프리처드

 

◾️우리가 노력없이 얻는 거의 유일한 것은 노년이다

-글로리아 피처

 

◾️세상은 오직 성공한 자의 자랑에만 관대하다

- 존 블레이크

 

◾️가장 큰 실수는 능력 이상으로 친절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윌터 배젓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대 그 꿈을 닮아 간다.

-앙드레 말로

 

◾️지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노력해서 얻는 것이다.

-아이슈타인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이 미덕의 첫 단계이자 유일한 기본이다.

-스피노자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이 없는 삶이다.

-스티브 코비

 

◾️멀리 갈 위험을 감수하는 자만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T.S 엘리엇

 

 

 

 

◾️성공의 비결은 단 한가지. 잘 할 수 있는 일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것이다.

-톰 모나건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 헬렌켈러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메이벨 뉴컴버

 

◾️진실의 가장 큰 친구는 시간이고, 진실의 가장 큰 적은 편견이며, 진실의 영원한 반려자는 겸손이다.

-찰스 칼렙 콜튼

 

◾️재산을 잃는 사람은 많이 잃는 것이고, 친구를 잃는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세르반테스

 

◾️멈추지만 않는다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공자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참고 견뎌야 한다.

-돌리 파든

 

◾️몸에 열정이 없으면 영혼에 주름살이 진다.

-시인 천양희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무라 미츠루